관련 부문 천진, 강소, 절강, 산동, 광동 등 지역과 동북 등 지역과의 련결 조직
취업곤난호, 타성으로 수출로무
공유경제기업 일자리 제공 지지, 실업인원의 류통업 종사에 도움
2016년 11월 11일 13: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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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0일발 본사소식: 료녕, 길림, 흑룡강, 하북, 산서 등 지역은 생산능력해소 임무가 과중하여 최근 실업위험이 상승됐는데 부분적 군체들은 취업난이도가 비교적 크다. 인력자원사회보장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문은 일전 2016년 제4분기에서부터 2017년말까지 동북 등 곤난지역의 취업원조를 전개한다고 선포했다. 취업원조는 생산능력해소중의 실업인원, 생산중단기업의 종업원, 대학교 졸업생 등 중점군체들의 취업을 목표로 하여 타지역과의 로무련결을 전개하고 띠띠 등 공유경제기업이 취업을 흡인하는것을 지지하고 취업곤난자들을 도와 인터넷상점을 개설해주어 취업형세를 안정시키게 된다.
로무련결협력은 목적성있게 전개된다. 관련 부문은 천진, 상해, 강소, 절강, 산동, 광동 등 성, 직할시를 조직하여 1~2개의 로동자채용수요가 비교적 큰 도시를 선택하고 동북 등 곤난지역과 로무련결을 전개하여 타성과의 인력자원서비스련맹을 건립하여 정보련결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런 지역의 생산능력해소중에서 실업한 인원과 장기적으로 생산을 중단한 기업의 종업원들을 도와 타지역으로 로무수출하게 한다.
동북 등 곤난지역은 본지역에서 취업전이의향이 있는 인원의 기본정황과 취업요구를 파악하여 조건이 되면 타지역에 가서 취업하고 창업하는 인원에게 1차적인 교통보조를 제공한다.
이외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또 대중도시에서 련합채용을 전개하는데 대학교가 집중되고 졸업생수가 많은 심양시에 순회채용역을 설립하여 동북 등 곤난지역의 구역, 산업, 업계 등 특색과 결부하여 업계적인 타구역간 전문채용활동을 조직하고 채용회수를 증가하고 일자리정보수집과 투입강도를 높여 대학졸업생들의 취업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