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팅이 정확한 항암약, 가격 30, 40% 낮아
페암신약 국외독점 타파
국가 300억원 투자하여 의약과학기술 발전, 의약류 특허신청 세계 제1위
2015년 09월 11일 15: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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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9월 10일, 정례소식공개회를 열었다.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과학교육사 사장 진회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2.5”이래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전략과 인민건강의 수요를 긴밀하게 둘러싸고 의약위생령역에서 과학기술중대전문항목 등 일련의 중점항목들을 조직실시했는데 국가재정투입이 합계로 근 300억원에 달했으며 일련의 많은 국제수준을 가진 성과를 따냈다.
악성종양 등 질병 이미 85개 혁신약품 비준받아
진회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약품혁신능력의 제고를 추동하기도 했다. 우리 나라는 림상약사용과 산업발전의 수요를 인도로 하는것을 견지하여 중대신약창제과학기술중대전문항목을 조직실시하고 약품연구개발기술체계건설을 계속하여 강화하고 자주혁신능력을 제고시킨 토대에서 중점적으로 악성종양, 심뇌혈관, 바이러스감염성 질병 등 10가지 류형(종류) 질병에 대하여 산학연결합의 방식을 채취하여 약품품종혁신연구개발을 다그쳐 루계로 이미 85개 혁신약품이 비준을 받앗고 200개를 넘는 신약품종이 림상시험단계에 와있다.
례하면 비소세포페암을 치료하는 타겟팅(靶向)신약 염산아이코티닙(盐酸埃克替尼), 말기 위암을 치료하는 타겟팅 신약 아파티닙(阿帕替尼), 외주T세포 림파종양을 치료하는 신약 차이다마이드(西达本胺) 등은 모두 이미 성공적으로 출시되였고 림상의 공백을 메웠다. 국제상에서 처음으로Sabin주 급성회백수염 불활성화백신, 갑형 H1N1독감백신, E형간염백신 등 연구제작에 성공했고 전염병예방통제에 새로운 수단을 제공해주었다. 일련의 중대한 질병치료약품의 방제(仿制) 혁신과 산업화를 완성하여 림상치료비용을 대폭 낮추었다. 200여종 대품종약품의 기술개조를 하고 약품질을 높이고 생산원가는 낮추어 림상약품사용의 가능성을 현저하게 제고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