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8일 화요일 |
![]() |
![]() |
환경보호부가 4일, 국가환경감측 온라인운행기제 개혁이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와 2020년에 이르면 륙해통일, 천지일체, 상하협동, 정보공유의 생태환경감측 네트워크를 기본적으로 구축할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기존의 각급 감측소는 2천7백여개로 현재 감측인원 6만명과 감측 장비 26만8천대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338개 지급 이상 도시에 설치된 1436개 공기질 감측소는 기정목표보다 1년 앞당겨 전국 범위내 보급을 마쳤다. 성급 감측소마다 109가지 수질검측 분석력을 갖추고 있으며 적지 않은 성급 감측소에서 위성 원격탐지, 무인기 선진기술 응용력을 구비해 선진 국내 선진수준에 도달했다. 환경보호감측사 관계자는, 당면 공기질과 수질, 토양환경감측도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메모 남기기: 서명: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