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3인, 제2분기 “길림 좋은 사람”으로 평선
2015년 08월 05일 14: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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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2분기 “길림 좋은 사람” 평의결과가 발표되였다. 도문시의 3인이 리스트에 올랐다. 그들은 각기 연변방송국 교통문예채널 도문시애심차대 대장 장국군, 도문시 사법국 월궁사법소 소장 류수흠, 도문시 석현진당위 위원 류해도이다.
사회주의핵심가치관 을 적극적으로 육성, 실천하고 좋은 사람 좋은 일을 발굴하며 평범한 사람들의 착한 행동을 장려하고 사회의 옳바른 기풍을 선양하기 위해 2015년에 길림성당위 선전부, 길림성 정신문명판공실에서는 “길림 좋은 사람”평선활동을 전개하였다. 기층의 추천과 대중들의 인터넷투표, “길림 좋은 사람”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 절차를 거쳐 “길림 좋은 사람” 과 “길림 좋은 사람 모범”을 평선해냈다.
활동을 전개한이래, 선후로 15명의 “도문 좋은 사람”이 “길림 좋은 사람”칭호를, 3 명이 “길림 좋은 사람 모범” 칭호를, 2 명이 길림성 도덕모범 후보상, 양계걸이 길림성 도덕모범을 획득해 전시적으로 좋은 사람을 수립하고 좋은 사람을 평선하며 좋은 사람의 사적을 배워 좋은 사람이 되며 좋은 사람을 도우는 량호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