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도농양로보험제도 합일, 대우 통일
2014년 08월 29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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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8일발 본사소식: 북경시인력사회보장국은 최근 도시농촌주민기본양로보험제도통일에 관하여 통지를 하달했다. 새로운 정책이 실시된후 이 시의 도농주민양로보험제도는 “7가지 통일”을 실현하게 된다.
북경시인력사회보장국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7가지 통일”에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포함된다. 제도모식을 통일하여 개인계좌와 기초양로금의 상호결합을 실행한다. 도시주민과 농촌주민비용납부표준을 통일한다. 양로보험금대우를 통일하고 기초양로금표준, 개인계좌 계산발급표준을 전시적으로 통일한다. 맞물림방법을 통일하여 도농주민양로보험과 도시종업원양로보험에서 다 비용납부인원이 있게 하여 상호지간의 전이와 접속을 실현할수 있게 한다. 양로금의 정상조정기제의 실시를 통일하여 도농주민기초양로금과 복리양로금대우의 조정을 전시 사회보험대우련동조절기제에 납입시킨다. 기금관리를 통일하여 도농주민양로보험이 구와 현의 재정계좌에 들어가게 하여 전시 통일제도를 실행하고 구와 현이 단독으로 핵산하고 관리하게 한다. 통일납부와 발급을 실행하여 도농주민보험이 모두 은행에서 대리 징수하고 대리납부하며 대리발급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