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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길림성 최저생활보장자금 48억여원 조달

도시 최저생활보장금표준 월 인당 337원,농촌 최저생활보장금표준 년 인당 2179원

2014년 01월 29일 09: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2일, 길림성민정청 관계자는 “2013년, 길림성은 전국적으로 제일 먼저 ‘거주지에서 최저생활보장금 신청 제도’, ‘빈곤군중들의 중대, 특대 질병 의료구조 제도’를 건립했고 전 성 1000명 로인당 양로침대 29.3개로 전국 평균수준 4.3개보다 많은바 국가민정부 중점민정사업 종합평가에서 길림성은 우수성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2013년에 전 성에서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보장자금 도합 48억 3100만원을 조달했다. 도시 최저생활보장대상 82만명이 혜택을 보았고 최저생활 보장표준과 보조수준은 각기 월 인당 337원과 306원, 농촌 최저생활보장대상 81만명이 혜택을 보았고 최저생활 보장표준과 보조수준은 각기 년 인당 2179원과 1512원이였다. 중대,특대 질병 환자 연 2만 7000명을 구조,평균 구조액은 5410원이였다.

민정부문에서는 944차례 조사팀을 홍수, 지진 재해구에 파견했으며 성민정청에서 국가민정부의 구제자금 5억 4600만원, 성급 구제자금 1억 9800만원을 조달해 수재군중들의 기본생활을 보장했다.

34개의 국립양로기구 건설대상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국가와 성급 부축자금 2억 8800만원을 투입하였으며 새로 침대 4800개를 증설했다. 도시 사회구역 로인 일간 서비스쎈터 313개, 농촌 행복원 466개를 신설했다. 전 성 농촌 “5보호”로인 집중부양과 분산부양 년 평균표준을 2012년보다 각기 700원과 300원을 올렸다.

2014년, 길림성은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 보장표준을 지난해의 도시, 향진 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의 20%,농촌주민 인당 순수입의 25%로 상향조절하게 된다(중국길림넷).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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