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개혁위원회, 동북진흥 3년련속실시방안 인쇄발부
2016년 08월 23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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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2일발 본사소식: 22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동북지역 등 로후공업기지진흥 3년련속실시방안(2016-2018년)”이 최근 인쇄발부되였다. “실시방안”은 년도를 나누어 137개 항목의 중점사업 및 중대항목 총 127개를 확정했다.
137개 중점사업은 체제기제를 전력으로 보완하고 구조조정을 전력으로 추진하며 혁신창업을 전력으로 격려하고 보장과 민생개선을 전력으로 보장개선하는 4대 핵심임무를 둘러싸고 진행된다. 례하면 체제기제를 전력으로 보완하는 방면에서 정부관리체제, 국유기업개혁심화를 다그쳐 보완하고 민영경제발전을 촉진하는 등 령역의 사업임무를 명확히 했는데 이에는 동북지역 국유기업개혁방안을 제정하고 조직실시하여 동북지역에서 일련의 국유자본투자공사와 운영공사를 개편, 편성하는 등이 포함된다.
구조조정을 전력으로 추진하는 방면에서 전통산업개조를 추진하고 신흥산업을 다그쳐 육성, 장대시키는 등 사업임무 등을 명확히 했는데 이에는 동북지역에서 “중국제조 2025”도시시험시범을 전개하는 사업을 추동하는것이 포함된다. 혁신창업을 전력으로 격려하는 방면에서 인재를 유치하고 남기며 구역혁신환경을 보완하는 등 령역의 사업임무를 명확히 했는데 이에는 동북진흥중대혁신공정의 조직실시 등도 포함된다. 민생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개선하는 방면에서 취업창업을 격려하고 중대민생공정건설을 재빨리 하는 등 령역의 구체사업임무를 명확히 했는데 이에는 도시구역 로공업구 천이개조와 독립공장광산구역 개조이전 등을 전면 추진하는것이 포함된다.
127개 중대항목은 2016-2018년에 착공건설하는것으로 모두 동북진흥의 전반 국면에 중요한 영향을 일으키고 효과적으로 부족점을 보충하고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는 중대한 항목이다. 그중에 2016년에 62개, 2017년에 33개, 2018년에 32개로 주요하게 교통, 에너지, 수리, 공업, 농업, 도시건설 등 여러령역과 관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