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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위철철): 공안부 아동실종정보 긴급발포 플랫폼 개통가동식이 5월 15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국무원 녀성아동유괴반대판공실 부서간련석회의판공실 주임이며 공안부 형사수사국 국장인 양동과 알리바바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 류진비 등이 함께 공안부 아동실종정보 긴급발포 플랫폼을 가동했다. 가동식에 참가한 매체가 가동식에서 련합으로 녀성아동유괴반대창의서를 발표하여 광범한 매체가 녀성아동유괴 타격과 반대 사업에 적극 참여할것을 호소했다.
아동실종정보를 발포하는 권위적인 경로를 구축하여 군중을 발동하여 녀성아동유괴범죄단서를 수집하기 위해 공안부 형사수사국 녀성아동유괴범죄타격판공실은 알리바바회사의 기술지지하에 공안부 아동실종정보 긴급발포 플랫폼을 개발하여 전국 각지의 일선에서 녀성아동유괴타격임무를 수행하는 경찰들이 제때에 각지 아동실종정보를 보고하는데 사용할수 있도록 했다. 관련 정보는 첫시간대에 “공안부 아동실종정보 긴급발포” 공식미니블로그 등 뉴미디어, amap.com(高德地图) 등 모바일 에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중들에게 발포되는 동시에 상응한 경로를 통해 자동적으로 아동실종 주변지역의 관련인원들에게 전송되여 더 많은 군중들이 제때에 공식경로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획득함으로써 공안기관을 협조하여 재빨리 유괴사건을 해명하여 실종아동들을 조속히 찾을수 있도록 하게 된다. 이날, 여러 매체대표가 가동식에 참가함과 아울러 유괴반대창의서를 함께 발표하여 공범한 매체들이 공안기관을 협조하여 유괴범죄를 예방, 타격하여 실종아동가정의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매체인의 힘을 기여할것을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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