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일부터 오는 9월까지 공안부 인터넷안전보위국은 전국공안기관 인터넷안전부문을 조직하여 인터넷사기 등에 련루된 다발성범죄 인터넷서비스플랫폼에 대한 전문단속을 집중전개하여 이와 같은 류형의 인터넷불법범죄활동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그 번식토양을 제거한다.
이는 기자가 3일 공안부에서 입수한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간 인터넷사기, 인터넷절도 등 불법범죄가 자주 일어나면서 불법분자들이 일부 법과 규정을 위반한 인터넷서비스플랫폼을 통해 피싱 트로전(钓鱼木马), 개인의 진실한 신분과 계좌정보를 전파, 입수하며 인터넷번호변경전화, 문자메시지대량발송기 등을 리용하여 인터넷사기 등 불법범죄활동을 대대적으로 자행하면서 인민군중들의 합법적인 권익에 엄중한 해를 끼쳤다.
이에 대하여 전문단속기간에 공안기관은 타격과 단속을 동시에 틀어쥐고 인터넷상의 “치안혼란지대”를 예의주시하면서 인터넷피싱, 계좌절취와 번호변경 등 목마바이러스를 판매하고 해커공격파괴, 정보 절취와 변경 등 인터넷불법범죄 도구와 방법을 제공하는 인터넷서비스플랫폼, 공민개인의 정보, 신분증, 은행카드와 전화(불법카드)를 판매 제공하는 인터넷서비스플랫폼, “가짜기지국”과 문자메시지 대량발송설비, 소프트웨어를 불법적으로 판매하는 인터넷서비스플랫폼, 악의적인 가입, 허위인증, 허위거래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서비스플랫폼, 도메인네임을 남먼저 등록하여 되팔아넘기면서 사기치는 인터넷서비스플랫폼 등 5가지 류형의 인터넷서비스플랫폼에 대한 집중정돈와 전문타격을 전개한다.
이와 동시에 공안기관은 불법적이고 해로운 내용이 들어있는 정보의 제목과 내용, 계정의 명칭과 안내서, 그룹명칭과 안내서 등 정보를 전면적으로 정리하게 되며 사이트, 플랙폼 개설자, 관리인원 보고등록과 안전기술보호조치를 전면적으로 시달하며 불법정보가 많이 발생하고 안전관리가 혼란한 인터넷서비스플랫폼을 법에 의해 조사처리하는데 법정관리의무의 리행을 거부하고 정돈개진을 거부하여 범죄가 구성될 경우 단위와 관련자의 법적책임을 단호히 추궁하며 인터넷사기, 인터넷절도 등 다발성 인터넷범죄사건 단서에 대하여 제때에 수사하여 타격을 조직하고 이번의 전문단속을 통해 효과적으로 인터넷환경을 정화하고 인터넷질서를 규범하며 인터넷상의 다발성범죄의 번식토양을 제거한다.
공안기관 인터넷안전부문은 광범한 군중들에게 인터넷안전 방범의식과 방범능력을 절실히 제고함과 아울러 인터넷불법범죄단서를 적극적으로 제보하여 손잡고 함께 깨끗하고도 바른 인터넷공간을 건설할것을 요구했다. 인터넷불법범죄제보사이트주소는 www.cyberpolice.cn 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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