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박 퇴임연설 발표, 한국 최대 야당 리명박이 렴치없다 비평(2)

2013년 02월 20일 11: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9일, 서울역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리명박의 퇴임연설 발표를 보고있다.

곧 퇴임하게 될 한국 현임 대통령 리명박은 일전에 퇴임연설을 발표했다. 이에 한국 최대 야당인 민주통합당은 이에 리명박의 “자아팽창식”퇴임연설은 “전혀 렴치가 없다”고 비난했다.

한국 현임 대통령은 당지시간으로 1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퇴임연설을 발표했다.리명박은 5년래 한국은 세계의 중심국가로 되였고 자신이 집정기간의 공과는 력사의 평가에 맡길것이라고 했다.

리명박은 또한 한국 후임 대통령 박근혜와 새로운 한기의 정부에 축복을 표달했으며 새 정부가 “더욱 강대한 한국”, “행복한 국민”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줄것을 믿는다고 했다.

리명박은 또한 퇴임연설에서지나간 5년은 그에게 있어서 “가장 의의가 있고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였다고 했다. 이에 한국 민주통합당은 리명박이 집정한 5년간 한국국민들이 도탄에 빠져들고 국민들이 불행했다고 비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