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 "민생문제" 곧 락착 될듯
2018년 03월 19일 16: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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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로밍비용” 올해 7월 1일 전면 취소
정부사업보고는 데이터 “로밍비용”을 취소하고 이동인터넷 데이터비용은 년내 최소 30% 감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공업화부 부장 진조웅은 6일에 기초전신기업의 료금제 정리와 조정, 시스템 개발과 개조, 테스트와 업무검증 등 사업을 추동하고 광범한 사용자들이 7월 1일전에 이런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확보할것이라고 했다. 이밖에, 정보공업화부는 또 기초전신기업에서 계속하여 데이테 온라인카드, 단계식 데테사용 등 데이터비용 감소 조치를 추진하여 데이터비용을 년내 최소 30% 감소시킬 것이라고 했다.
2018년 66명이상 “초대형반급” 기본 제거
정부사업보고는 농촌 학생 학교 중퇴률을 감소하고 도시와 진 “대형반급”의 취소를 가속화하며 중소학생 과외부담이 큰 문제 해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도시와 진 학교 “대형반급” “초대형반급” 현상에 관한 국내외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교육부 부장 진보생은 16일, 2018년에는 66명이상의 “초대형반급” 문제를 기본 해결하고 2020년에는 도시와 진 “대형반급”을 기본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생은 “대형반급” 제거의 구체적조치로는 계획, 통일관리 규범화, 장부감독이라고 소개했다. 그중 통일관리방면에서 진보생은 도시와 향의 의무교육 일체화를 추진하고 “도시가 붐비는” 문제와 “농촌이 약한” 문제를 함께 고려하며 “도시가 붐비는” 문제는 학위증가가 핵심이라고 표시했다. “농촌이 약한” 부분은 주요하게 교학지점과 기숙제 학교를 잘 관리하고 교학 질을 높인다면 일부분의 생원은 온정시킬수 있을것 이라고 했다.
빈곤해탈, “3구3주(三区三州)”에 대한 중점지지 가강
정부사업보고는 정밀빈곤해탈의 력도를 가강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는 농촌 빈곤인구 1000만명 이상을 감소시키고 280만명의 타지역 빈곤해탈 이사를 완성할 것이라고 한다.
국무원 빈곤해탈령도소조 부조장, 사무실 주임 류영부는 7일 기자질문에 대해 중앙의 포치에 따라 현재 “3구3주” 중점지지를 가강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334개 엄중한 빈곤지역과 3만개 빈곤촌에도 사업력도를 가강할 것이라고 한다. 중앙재정은 빈곤해탈 투입 및 관련 전이지불을 엄중한 빈곤지역에로 기울리고 이런 지역에 대한 검측을 가강하며 사업과정에 적합하지 않거나 완성할수 없는 임무에 대해서는 미리 사업을 진행해 빈곤해탈에 “사각지대”를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하립봉은 6일 기자회견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사를 간 등록 빈곤호 빈곤해탈사업을 잘 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중에는 빈곤호 취업, 자녀 입학과 의료보장 문제들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 퇴치, 관건은 산업구조, 에너지구조, 교통운수구조 조절
정부사업보고는 푸른 하늘 보위전 성과를 공고히 하고 올해 이산화류황,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3% 줄이며 중점지역 미세과립물(PM2.5) 농도를 하락시킨다고 밝혔다.
10일 기자회견에서 환경보호부 부부장 황윤추는 현재 대기오염 퇴치 형세는 여전히 언덕을 오르는 단계에 처해있고 갈 길이 멀다고 표시했다. 일부 극단적이고 불리한 날씨는 또 다시 찾아올것이고 다음 단계 대기오염 퇴치의 관건은 산업구조, 에너지구조, 교통운수구조의 조절과 최적화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