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민족사무위원회, 중국공산당 제18기 5차전원회의 정신 전달학습
2015년 11월 05일 09: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중앙통일전선사업부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이며 당조 서기인 왕정위가 최근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당조 회의를 소집하고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 공보” 정신 전달과 관철 실시에 관해 요구를 제기했다.
회의는 “13차 5개년 계획”에 립각해 소수민족과 민족지역 경제와 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정위 부주석은 국가가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항목을 실시하는 기회에 비추어 민족지역에서도 지역우세를 잘 리용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고 표했다.
왕정위 부주석은 또, 중앙 지도 동지들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잘 실시하고 민족자치지방의 초요사회건설 발걸음을 다그쳐야 한다고 말했다.
왕정위 부주석은, 소수민족과 민족지역 여러민족 군중간의 민생문제를 잘 해결하고 소수민족군중들이 실제문제를 적극 도와주고 그들의 합법적 리익을 절실히 수호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왕정위 부주석은 또, 민족단결 선전교양과 민족단결진보 건설활동을 잘하고 초요사회 전면건설에 량호한 사회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표했다.
왕정위 부주석은 자아건설을 잘해 작풍을 진일보 개선하고 간부대오의 응집력과 전투력을 강화하여 당중앙과 국무원의 민족사업을 도와줄수 있는 조력자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