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중화영웅렬사사이트” 개통
2013년 04월 03일 11: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렬사들을 마음속에 아로새기고 그들의 정신을 고양하며 렬사들을 추억하고 숭상하고 학습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민정부 우대무휼안치국에서 계획하고 제작한 “중화영웅렬사사이트”(www.chinamatyrs.com)가 2일 북경에서 개통되였다.
민정부 우대무휼안치국 관련 책임자에 의하면 사이트의 개통은 대중들이 렬사를 료해하고 그들의 영웅사적을 학습하며 렬사기념활동을 전개하는데 중요한 무대를 제공해주었으며 대중 특히는 광범한 렬사유가족들이 혈육을 추모하고 가족을 찾는데 새로운 경로를 개척해주었다.
소개에 따르면 “중화영웅렬사사이트”는 “렬사들의 영명을 추억하고 렬사정신을 고양하는”것을 주제로 대중 특히는 광범한 렬사유가족을 위해 봉사하며 정책성이 강하고 정보량이 많고 관련 범위가 광범위한 등 특점이 있다.
“중화영웅렬사사이트”는 뉴스동태, 기념시설, 렬사영명록, 온라인추모, 영웅사적, 정책법규, 혁명적인 영화음악, 온라인 가족찾기 등 8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186만명 렬사의 기본정보를 기재하였고 4151개 렬사릉원의 건설상황을 소개했으며 3000여명 중화의 이름난 렬사들의 영웅사적을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