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재 미국대사 피습, 박근혜 오바마 태도 표명 |
인민넷 종합: 한국주재 미국대사 리버트가 5일 한국 남자의 습격으로 부상당한 사고와 관련해 아랍련합추장국을 방문중인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당일 이 소식은 경악스럽다고 하면서 이는 한국주재 미국대사에 대한 습격일뿐만아니라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으로서 절대 용인할수 없다고 하였다. 박근혜는 리버트가 하루속히 완쾌되길 바랐으며 아울러 그의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였다. 미국 국무원은 미국은 이런 폭력행위를 강력하게 반대하며 한국주재 미국대사관은 한국 공안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있다고 론평을 발표하였다. 현재 리버트는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생명위험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