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 《습근평인용전고》 열렬히 토론: 이것이 문화 연성실력이다
《인민일보》 기자 류봉
2015년 03월 08일 13: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련며칠, 방금 출판된 《습근평인용전고(习近平用典)》 도서가 사회각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기자는 전국인대 회의센터, 북경 건은호텔 등 두 회의 주숙지들의 신화서점 도서판매소에서 대표위원들이 다투어 이 책을 구매하고 열독하는것을 보았다.
“이것이 바로 문화 연성실력이다.” 중국출판협회 상무부리사 오서림위원은 한마디로 핵심을 찔렀다. “이 책은 아주 중후한 사상저력이 있으며 아주 시기적절하게 출판되였다. 우리는 지도자가 민족사상문화전통을 계승하고 발양한 토대에서 경전에 대하여 숙련되게 운용하고 아울러 국가에서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에 직면하여 고훈으로부터 지혜와 영양을 섭취하는것을 볼수 있다.”
중국신문문화촉진회 회장 리동동위원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 책을 통독해보면 친절감이 있고 생활에 밀착했으며 중후하고 깊이가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으로부터 치국리정의 지혜를 섭취했으며 동시에 현시기 개혁개방의 실제와 긴밀히 련계하여 요구를 제출했다.
중국편집학회 회장 학진성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제선정이 아주 적절하다. 문화시각으로부터 더욱 심각하고 더욱 깊이있게 총서기의 사상을 리해하고 더욱 잘 ‘4개 전면’의 전략적포치를 관철할수 있다.”
“집정은 저력이 있고 전고인용은 전승이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민족부흥을 실현하고 중국꿈을 실현하려면 우수한 전통문화에서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고있다. 총서기는 우리에게 아주 훌륭한 본보기를 수립했다.” 중국텔레비죤예술가협회 부주석 구양상림위원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