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중국불교협회 부회장인 11세 벤첸 에드니 췌지제브가 2일 곤명 3.1폭력테로사건을 규탄했다.
벤첸은 타인의 생명을 해치면 징벌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벤첸은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을 수호하기 위해 자신의 안위를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은 무궁한 덕성을 갖추고고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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