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현재 중소학교 건설중인 플라스틱트랙가운데 이미 2190개 건설중지
2016년 09월 02일 13: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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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류혁담): 기자가 1일 교육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각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보고한 검사상황 결과 현재 전국 중소학교에서 도합 6만 8792개의 플라스틱트랙을 보유하고있는데 그중 2014년후에 새로 건설한것이 1만 8977개였으며 현재 건설중인 4799개가운데 이미 건설을 중지한것이 2191개이고 93개가 제거되였다고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난 한단계에 부분적 지방과 학교들에서 나타난 “독성트랙”문제에 대하여 교육부는 전문적으로 플라스틱트랙 종합정리사업조를 설립함과 아울러 여름방학기간을 리용하여 적극적으로 검사하면서 전문 개별사례 종합조사를 가동하고 국가표준위원회와 함께 관련 표준개정사업을 추동했으며 종합정리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했다.
올해 6월 24일, 교육부판공청은 “합성재료코팅트랙 전문정리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으며 7월 8일 전국교육계통영상사업회의에서 재차 교정의 플라스틱트랙 전문정리사업과 관련해 포치하고 그 수자의 파악에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소개에 따르면 각지는 속지관리원칙에 따라 응급처치기제를 구축함과 아울러 가동하여 정보통보기제, 조기경보기제와 사업조률기제를 건전히 하고 나타날수 있는 여러가지 위기를 방범해야 하며 여름방학을 리용하여 학교의 “플라스틱트랙” 사용상황을 전면적으로 검사하고 일일이 등록하고 대장을 만들며 그 수자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학생건강이 첫째라는 원칙을 견지하고 “플라스틱트랙” 사용과정의 숨은 위험을 단호히 제거하며 환경보호, 질감독 등 권위기구의 검증을 거쳐 질표준에 부합되지 않는것으로 확인된 “플라스틱트랙”에 대하여 즉각 제거해야 하며 책임을 실제적으로 시달하고 사업가운데서의 용속한 사업태도, 게으른 사업태도, 태만한 사업태도 현상을 단호히 방지하며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부정행위를 하고 직책을 소홀히 하고 공짜로 먹고 챙기고 트집을 잡고 재물을 갈취하며 뢰물을 요구하고 뢰물을 받는 등으로 학교의 시설이 질표준에 부합되지 않게 함으로써 교원과 학생들의 신체건강에 해를 끼칠 경우 규칙과 규률에 의해 문책하고 엄숙히 조사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