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9일발 신화통신(기자 류혁담): 교육부는 29일 북경, 강소, 복건, 산동, 중경, 사천, 감숙 등 8개 성(시)와 학교심미교육 개혁발전 비망록을 체결했는데 그 취지는 중앙부문과 지방정부가 상하련동, 총괄통합, 협동추진하는 학교심미교육 개혁발전 사업기제를 추동하는데 있다.
교육부 부장 진보생은 학교심미교육 개혁발전을 추진하는것은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덕을 쌓고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시달하는 수요이며 리론자신감, 제도자신감, 도로자신감, 문화자신감을 증강하는 수요이며 교육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수요로서 그 의의가 중대하다고 지적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국무원 판공청의 “학교심미교육을 전면적으로 강화개진하는 사업에 관한 의견”의 요구를 깊이 관철시달하고 지방정부가 학교심미교육 개혁발전을 추진하는 주체책임을 더욱 잘 발휘하기 위해 교육부는 학교심미교육 개혁발전 비망록 체결사업을 가동하여 2016년부터 기를 나누어 각 성(자치구, 직할시)와 비망록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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