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2일 저녁, 란주교통대학 박문학원은 류령리선생님과 그의 가족에게 공개사과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는 최근 사회에 떠도는 우리 학원 류령리선생님이 "암때문에 해고당한" 사건이 계속하여 관심을 받고있는데 류선생님이 병에 걸린후 진실한 정황을 파악하기전에 학원에서 경솔하게 로동계약해제를 결정한것은 완전히 타당치 못하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과 관련 문제를 상의하고 해결하려던차에 류선생님이 불행히도 사망한데서 깊은 유감을 남겨 실로 가슴이 아프다. 류령리선생님이 병세한데 대해 우리는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학원의 이 결정때문에 류령리선생님과 가족에게 엄중한 고통을 가져다주고 사회에 악렬한 영향을 끼친데 대해 우리는 재차 진심어린 사과를 표하는바이다"고 했다.
편지에서는 며칠간 우리 학원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그들과 소통하여 전력으로 후속사안을 타당하게 처리하려고 하고있으며 실제적인 행동으로 우리 학원의 과실을 보상하려 한다고 말했다.
사과편지에서 이 사건을 통해 란주교통대학 박문학원은 심각하게 반성하고 관리를 강화하고 제도를 최적화하여 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지와 리해를 저버리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편지의 마지막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들 가족이 하루빨리 아픔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재차 사과와 위문을 전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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