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8일발 신화통신(기자 오정): “대학입시개혁방안을 2017년부터 실시하며 영어는 통일시험에 들지 않는다”는 소문과 관련해 교육부 보도대변인 속매는 18일에 있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학생시험모집제도개혁 특히 대학입시개혁은 수많은 학생, 광범한 군중의 리익과 관계되기에 아주 중요하고 복잡하고 민감하다면서 현재 교육부는 전단계에 깊이있게 조사연구를 한 토대에서 학생시험모집제도개혁방안을 긴박하게 연구, 제정 및 보완하고있다고 밝혔다.
“방안은 대학입시개혁의 복잡성, 주기성, 장기성을 가급적으로 충분히 고려할것이며 먼저 시험적으로 진행한후 나중에 보급함으로써 적극적이고 온당하며 질서있게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안이 확정된후 우리는 3년 앞당겨 알게 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긍정코 제때에 발포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료해하도록 할것이다.”라고 부언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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