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중교과목개혁 5월 가동
2014년 04월 25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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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4일발 본사소식(기자 조효하): 교육부는 24일 북경에서 소식공개회를 열고 :교과목개혁을 전면심화하여 유덕인재양성의 근본임무를 락착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에 따르면 올해 5월 교육부는 보통고중교과목수정사업을 가동하게 되는데 2년내에 완성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수정은 필수과목, 선택과목의 비례를 합리하게 확정하고 학생들의 선택학습의 기회를 증가하여 지속발전, 개성발전의 수요를 만족시키게 된다. 동시에 직업체험, 사회실천 등 방면의 교과목도 강화하게 된다.
“의견”은 동시에 교과목개혁의 관건령역과 주요고리에 초점을 맞추고 중점적으로 세가지 새로운 조치를 제출했다. 첫째는 학생발전의 핵심소양체계를 연구제정하고 둘째는 학업질표준을 연구제정하며 셋째는 관련학과목표준교재의 종적맞물림과 횡적배합을 강화하여 다학습단계의 전체적인 인재양성과 다학과의 종합인재양성을 추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