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동홍량): “나는 민영교육을 정부사업보고에 써넣는것을 찬동하며 민영학교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부가 반갑워한다.” 이는 7일, 전국정협 교육조 련합회의에서 교육부 부장 원귀인이 위원들의 건의에 답복할 때 한 말이다.
련합회의에서 3명 위원이 전문적으로 민영교육과 관련해 발언했다. 길림화교외국어학원 원장 진화위원은 민영대학들에 대해 분류 지도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방교육과학기술집단 리사장 유민홍위원은 민영교육을 일층 중시할것을 건의했다. 산동영재학원 리사장 양문위원은 “민영교육촉진법”을 개정할것을 건의했다.
위원들의 발언을 청취한 뒤 원귀인은 국제경험과 력사경험은 그 어느 나라의 교육이든지 모두 완전히 정부가 도맡을수 없으며 민영학교는 공립학교와 마찬가지로 모두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는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