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우정국이 11일 진행한 브리핑에 따르면 금년 4월부터 국가 우정국은 전국 153개 도시를 상대로 우편물 실명제 시점사업을 전개해 금년 년말전까지 우편물과 택배 실명제 정보화률을 40%에 도달시키고 2018년 년말전에 전부 실명제를 실현하게 된다.
국가 우정국은 제3자 평가에 기초해 우편물과 배달 실명제 정보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택배업종에 대한 감독사업과 개인정보 보호사업을 강화했다.
택배 사용호의 편리와 택배인원의 신분 진실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은 택배인원에 대해 실명관리제를 실행하고 택배 인원에 대해 QR코드를 건립하여 신원 진실성을 확보했다. 개인정보 류출을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은 정보수치에 대한 공동 향유 모식을 만들고 업체본부가 취급한 실명정보를 국가우정국 정보감독관리 플랫폼에 공동 향유하고 실명 정보수치의 류동을 봉페해 실명정보 안전을 확보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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