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 도농의무교육 “학잡비, 교재비 면제, 빈곤가정 기숙생 생활보조금 제공”정책 지지
2016년 12월 01일 16: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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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가 피로한데 따르면, 재정부와 교육부가 일전에 도시농촌의무교육학생들에 대해 학잡비, 교재비를 면제하고 빈곤가정 기숙생에게 생활보조금을 제공할데 관한 통지를 공동으로 인쇄, 발부하고 중앙재정부가 통일적으로 도시농촌의무교육 보조경비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통지에 따르면, 국가가 규정한 교과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매개 소학교 1학년생들에게 정식판본사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금을 중앙재정부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통지는 빈곤가정 기숙생 생활보조금은 중앙과 지방에서 비례에 따라 분담하고 중앙재정부는 2017년 봄학기부터 도시학생들의 무료교과서 비용과 빈곤가정 기숙생 생활보조금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외 중앙재정은 농촌 의무교육단계 학교교원 직장특설을 지지하게 되며 특설직장 교원들에게 급여성 보조금을 제공하게 된다.
동시에 농촌 의무교육 학생들의 영양개선계획 실시에 지지를 주며 국가시점지역 영양개선에 필요한 자금은 중앙재정에서 전액부담하며 학생들에게 우량한 식품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