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의 길 경제벨트건설과 중국-이란 우호교류협력" 론단 이란에서 개최
2016년 08월 24일 15: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비단의 길 경제벨트 건설과 중국과 이란 우호교류협력”론단이 23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렸다. 중국과 이란 전문가들은 “일대일로”건설중 경제무역래왕과 인문교류, 협력상생 등 의제를 둘러싸고 열렬하게 토의했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일대일로”건설은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중국과 이란의 우호적인 관계를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표했다.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국과 이란이 공동으로 “일대일로”를 건설하는 량호한 전경을 보아낼수 있다고 표했다.
이란 농업부 부장 고문인 모함메드 에이마띠는, 비단의 길 경제벨트 건설은 중국과 이란 두나라 관계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고 두나라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했기 때문에 이는 “공동리익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표했다.
이번 론단은 2016년 감지 중국 - 중국 서부문화 이란행 신강편 종합문화교류활동의 일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