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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4일 발 본사소식(기자 리려휘) 기자가 재정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우리나라 예산공개는 실질성적인 발걸음을 내디뎠고 예산공개법제 구조가 기본상 확립, 예산공개체계가 기본상 형성되고 예산공개방식이 날따라 보완되고 있다.
재정부 관련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10년 중앙재정부문에서 처음으로 사회에 부문예산을 공개한데 비해 2016년 부문예산공개부문의 수량은 75개로부터 102개로 증가되고 공개범위도 일반적인 예산으로부터 정부성 기금예산, 국유자본금 경영예산으로 확장되고 단독공개부문 수지예산으로부터 부문직책, 기구설치, 기관운영경비안배, 정부구매, 국유자산점용, 예산업적 등 정황에로 확장되였으며 동시에 “3공”경비예산을 단독 공개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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