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발 인민넷소식: 8월 25일 오후, "월계수양복점 신사들" 드라마가 제작발표회를 거행했는데 차인표, 리동건, 라미란, 조윤희 등 배우들이 모두 등장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차인표와 라미란은 극중에서 부부를 맡았는데 두사람은 발표회 현장에서 앙드레김 디자이너 패션쇼 피날레포즈를 상연하여 좌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월계수양복점 신사들"은 력사와 전통이 유구한 양복점을 배경으로 네 남자의 눈물, 우정, 성공과 사랑을 그렸다. 드라마는 8월 27일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