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촌인터넷쇼핑거래액 3530억원…동기 대비 96% 성장
2016년 04월 14일 16: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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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부장조리 왕병남은 농촌전자상거래발전추세가 좋아져 2015년 농촌지역의 인터넷쇼핑거래액이 3530억원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96%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왕병남은 8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 마련한 국무원 정책브리핑에서 농촌전자상거래발전 현황을 소개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가 추동하고 사회자본이 개입하면서 농촌전자상거래가 신속히 발전하였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는 농촌 관련 사이트가 3만여개이며 그중 전자상거래사이트가 3000여개에 달하고 2015년 농촌지역의 인터넷쇼핑거래액이 3530억원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96% 늘어났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농산물인터넷소매액이 1505억원에 달하고 농촌네티즌이 5659만명으로 발전했으며 인터넷몰이 118만개가 새로 늘어나고 전국 1000개 현에서 이미 25만개의 전자상거래 촌급봉사소를 설치했다.
왕병남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농촌전자상거래발전에는 아직도 농촌기반시설이 비교적 박약하고 전자상거래 인재가 부족하며 농산물경쟁력이 강하지 못하고 농촌시장질서가 규범화되지 않은 등을 포함한 일부 어려움과 문제가 존재하고있다. 다음 단계에 상무부는 물류배송 “마지막 1킬로메터” 문제를 해결하고 농산물의 농촌으로부터 도시로의 상행경로를 추동하며 농촌전자상거래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등 세가지 면으로부터 농촌전자상거래의 발전을 추동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