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4월 12일 브리핑을 열고 5월 1일부터 전면 실시하는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변경징수하는 시점에 관한 해당정황과 관련하여 재정부 부부장 사요빈, 국가세무총국 부국장 왕강이 중외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전면적으로 변경징수하는 개혁은 본기 정부가 성립된 이래 규모가 가장 큰 한차례 감세이다. 추산에 따르면 2016년 감세금액은 5000억원을 넘기게 될것이다.” 사요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5월 1일부터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변경징수하는 시점을 전면 보급하게 되는데 주요내용은 “두가지 확대”이다. 하나는 시점범위를 건축업, 부동산업, 금융업과 생활봉사업에로 확대하여 부가가치세의 화물과 봉사에 대한 전면보급을 실현하고 시점이 완성된 뒤 영업세는 력사무대에서 퇴출하게 된다. 다음은 모든 기업의 신규증가 부동산에 포함된 부가가치세를 통제범위에 납입시켜 규범화된 소비형 부가가치세 제도를 비교적 완정하게 실현하는것이다.
“이번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변경징수하는 시점기업은 1100여만호에 달하고 시점기업의 세수규모는 1만 9000억원을 초과하며 감세규모는 5000억원으로 감세강도가 전례없다.”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변경징수하는 시점을 준비하는 진전정황에 대해 왕강은 현재 여러가지 항목준비사업은 진전이 순리로운데 이미 준비사업량의 80%를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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