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재고 할인제품 전문위원회 상무부회장 모덕서가 4일 피로한데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일부 업종과 기업소의 생산력 과잉문제가 여전히 돌출하게 존재하고 재고 압력이 비교적 컸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 재고 물자가 3조원을 훨씬 넘는다.
모덕서 부회장은, 생산력 과잉에 따른 재고 적치, 체제적 영향, 시장정보 불확실성으로 인한 공급측과 수요측의 정보 비대칭, 과학기술 발전에 힘입은 제품의 빠른 갱신과 교체가 재고 물량 과잉을 초래한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하였다.
모덕서 부회장은, 관련부문은 재고 과잉 물량 해소 대안을 조속히 내올것을 건의하였다.
모덕서 부회장은, 특히 국유기업소의 재고 과잉 물량 해소 과정에 국유자산 류실을 방지해야 하고 표준화 사업을 강화해 과잉생산력 도태, 재고 제품 활성화의 표준체계를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모덕서 부회장은, 업종 구도기획을 강화하고 브랜드 재고제품 류통시장을 육성하며 정책, 토지, 세수, 관리 등 면에서 배려와 지지를 주고 대중창업을 고무하며 정기적으로 통계하고 각 성과 각 업종의 재고 상황을 제때에 파악함으로써 정부부문의 대책 마련에 의거를 제공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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