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영신): 15일 오후, 중앙선전부, 중앙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중앙국가기관당사업위원회, 교육부, 해방군 총정치부, 북경시위는 북경에서 “휘황한 12.5”계렬보고회 제10번째 보고를 거행, 전국정협 부주석, 과학기술부 부장 만강을 요청하여 “12.5”이래 특히는 당의 18차 대회 이래 우리 나라 과학기술발전성과를 둘러싸고 보고를 했다.
만강부장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2.5”이래 우리 나라 과학기술 진보와 혁신 사업은 쾌속적으로 발전했고 과학기술혁신이 당과 국가 전반국면에서의 지위가 날따라 중요해졌다. 특히는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과학기술혁신을 고도로 중시하고 혁신가동발전전략을 실시하여 과학기술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전면 혁신을 큰 힘 들여 추동했는데 국가 과학기술 진보와 혁신능력이 뚜렷이 강화되고 전반 수준의 가속이 량적성장으로부터 질적향상의 단계에로 매진했으며 과학기술지지가 경제사회발전을 이끌어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
기초연구령역에서 량자조정, 중성미자진동, 90α열쇼크단백, ciPS줄기세포 등 일련의 중대한 독창적성과가 나타났고 우리 나라 과학연구의 국제영향력도 큰 폭으로 제고되였다. 전략첨단기술령역의 유인우주비행, 달탐사공정, 심해잠수기, 슈퍼컴퓨터, 북두항법 등 령역에서 중대한 돌파를 거두어 국가전략리익을 수호하는 훌륭한 도구로 되였다. 과학기술이 산업발전을 지지한 방면에서 고속철도, 4G이동통신, 핵발전, 전동자동차, 특고압변전송전, 잡교벼 등 중대혁신성과들이 빠르게 응용되고 과학기술혁신이 경제의 구조전환승격, 민생개선과 국가안전에 중요한 지지를 제공했다.
과학기술체제관리개혁방면에서 국가과학기술계획관리개혁이 중요한 돌파를 거두었고 기업의 기술혁신주체지위가 진일보 강화되였으며 국가자주시범구와 고신구는 지역 구조전환승격과 혁신발전의 핵심장치로 되였고 대중창업, 만민혁신이 번영발전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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