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10월 12일발 본사소식: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공업정보화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일전 “전기자동차 충전기초시설 발전지침(2015-2020년)”을 발표하였는데 수요예측결과에 근거하면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전기자동차 보유량이 500만대를 넘을것으로 나타났다. 적당하게 선행하는 원칙에 따라 우리 나라에 새로 증가될 집중형 충전소는 1.2만개를 넘고 분산형 충전기(充电桩)도 4890만개가 넘게 될것이다.
2014년말까지 전국에는 충전소 780개, 충전기 3.1만개가 건설되여 12만대가 넘는 전기자동차에 충전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였다. 하지만 충전시설발전은 아직도 인식이 통일되지 않고 보조정책이 완벽하지 않으며 협조추진이 어렵고 표준규범이 불건전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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