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5년 10월 13이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구조인원들이 비행기 추락사고 생존자인 Fransiskus Subihardayan를 구조했다. 보도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한 직승비행기가 추락 이틀후 비행기의 승객 Fransiskus Subihardayan이 13일 토바호에서 구조되였다. 그는 이틀간 물에서 표류했으며 구조할시 그는 의식이 똑똑했으나 아주 허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