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황한 “12.5”, 기꺼운 새 성과(휘황한“12.5” 성과)
중국경제 전세계의 앞장에서 달린다
2015년 10월 13일 12: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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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1 제조대국의 지위를 계속하여 누리고 세계 제2대 경제체의 위치를 굳히고 “10만억딸라구락부”에 진입하고 증속이 전세계 주요경제체의 선두에 서있다…”12.5”기간, 세계경제가 곤경에 빠졌을 때 중국경제는 “분량”이 더욱 중요하고 “함금량”이 더욱 높은 선두주자로 되였다.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래, 세계경제는 어렵게 회생하고있고 중국경제도 “3기”겹칩의 거대한 압력에 부딪쳤다. “12.5”기간 우리 나라는 GDP예기 증속을 하향조정하고 공급관리와 수요관리를 동시에 중시하는것을 견지했으며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극 적응하고 인도하면서 중국경제가 안정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유력하게 보장했다.
우리 나라 경제증속은 느려졌지만 성장속도는 여전히 전세계 주요경제체보다 높으며 세계경제성장의 중요엔진으로 되였다. “12.5” 전 4년동안 우리 나라 국내생산총액은 년평균 8%를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세계 시장수요가 저곡을 이루는 대환경속에서도 우리 나라는 여전히 7%의 증속을 유지하여 세계 평균 증속과 기타 주요경제체의 증속을 훨씬 초과함으로써 세계 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이 약 30%로 되였다.
경제증속은 느려졌지만 성장기수는 커지고 경제증가량은 여전히 상당하여 세계경제의 “안정의 닻”으로 된다. “12.5”기간 우리 나라 종합국력은 전세계 제1진영에 온건하게 머물러있다. 2014년 우리 나라 GDP총량은 10.4만억딸라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례는 13.3%, 2010년보다 4%포인트 제고되여 세계 제2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을뿐더러 세계상에서 두번째로 경제총량이 10만억딸라를 돌파하는 경제체로 되였다. 2014년경제총량의 기수에서 지난해 GDP증속에 대응하는 경제증량은 이미 8000억딸라가량에 도달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 지난세기 90년대 중반의 전국 국내생산총액과 맞먹으며 또한 토이기 지난해 전년의 GDP총량과 맞먹는다.
경제증속은 느려졌지만 경제구조가 심각한 변화를 가져왔고 질효익은 안정적으로 제고 되여 발전의 “함금량”이 더욱 높다. “12.5”기간, 소비의 우리 나라 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은 60%에 달했고 봉사업의 성장에 대한 공헌률은 처음으로 제2산업을 초과했으며 첨단기술산업 증속도 전반 공업에 비해 선명하게 빨라졌다. 새로운 산업, 새로운 경영형태, 새로운 제품, 새로운 모식 등 신흥성장동력이 가속적으로 잉태되고 성장의 지속가능성이 더욱 강해졌다. 2014년, 우리 나라 국가전원로동생산률은 2010년에 비해 34% 이상 제고되였고 연구와 실험 경비지출은 2010년에 비해 88% 높아졌으며 과학기술경비투입규모는 세계 제2위에 달했고 과학기술자 규모는 세계 제1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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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이래 전국경제사회발전은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인민생활수준은 현저하게 제고되였다. 웃 사진은 한창 건설중에 있는 우룸치시 약진가 판자구역개조 안거아빠트단지(2015년 6월 25일 찍음)이고 아래 사진은 이 구역 판자구역 개조전의 정황(2010년 5월 찍음)이다(신화사 기자 왕비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