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페 국제화 아프리카주에서 부단히 가속
2015년 08월 10일 12: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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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의 권한을 수여받고 중국은행 요한네스부르그지점이 아프리카주에서 제일 먼저 인민페결산업무를 취급한 이래 아프라카주의 여러개 상업은행과 기업거래자들이 찾아와 인민페업무에 대해 자문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있다. 사진은 중국은행 요하네스부르그분행의 업무처리현장이다(본사기자 예도 찍음).
국제은행간 통신협회(SWIFT)에서 일전에 공포한 수치에 의하면 남아프리카에서 인민페를 지불화페로 사용한 거래액이 지난 한해동안에 33% 증가했고 지난 2년동안에는 191% 증가했다. 2015년 6월, 남아프리카와 중국 내지 및 향항사이의 직접적지불액의 약 1/3이 인민페로 지불되였는데 이는 지난 동기 대비 1/10정도 뚜렷이 제고되였다. 이밖에 케니아국가은행에서 7월 나이로비에서 인민페업무취급 첫 지점을 개설했다. 같은달 중국인민은행에서 중국은행 요하네스부르그지점을 아프리카주의 첫 인민페결산은행으로 지정하였는데 이는 아프리카주에서 인민페 국제화행정 “기초시설”이 더한층 완벽화되고있음을 표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