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지난해 전국 공무용차량구매액 근 30% 하락
2015년 07월 31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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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file/201507/31/F20150731133241676670024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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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가 발표한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14년 전국정부구매규모는17305.34억원으로 그 전해보다 924.24억원 증가되여 5.6% 증가했고 증폭은 11.6%포인트 하락되였으며 전국 재정지출과 GDP에서 차지하는 비례는 11.4%와 2.7%였다.
재정부 관련책임자는 정부구매는 규모에서 증속이 완화되고 구조가 최적화되는 특점을 보이고있으며 정부구매봉사를 추진하고 중소기업발전정책을 락착하는 등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있다고 표시했다. 주요하게 아래와 같은 방면에서 구현된다.
- 정부성 비영리성건물(楼堂管所)건설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부분적 지역의 전기투자항목이 점차 완공되는 등 요소의 영향하에 공정류형 구매증폭이 대폭 하락되였다. 공정류형 구매액은10141.11억원으로 구매총규모의 58.6%를 차지하는데 그 전해보다 2.2% 증가했고 증폭은 16.3%포인트 하락되였다.
-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절약리행요구를 관철락착하고 “3공”경비 증가를 엄하게 통제한데서 화물류형 구매증폭이 완만한 추세가 나타났다. 화물류형 구매액은 5230.04억원으로 그 전해보다 26.1% 증가했해 구매총액의 11.2%를 치자하며 그 전해보다 1.8%포인트 제고되였다. 공무용차량제도개혁을 실시하였기에 전국 공무용차량 구매액은 그 지난해보다 77.94억원 감소하여 27.6% 하락되였다.
- 정부구매봉사개혁의 추진에 따라 정부가 사회력량으로부터 구매하는 봉사의 항목이 대폭 증가하여 봉사류형의 구매증가가 신속하다. 봉사류형구매액은 1934.25억원으로 그 전해보다 26.1% 증가하여 구매총규모의 11.2%를 차지했고 그 전해보다 1.8%포인트 제고되였다. 그중 환경봉사, 문화체육봉사는 각기 106.59억원, 17.24억원으로 그 전해보다 각기 114.0%, 25.1% 증가되였다.
- 집중구매방식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대규모집중구매의 작업면이 점차 확대되고있다. 대규모집중구매액은 2001.31억원에 달해 전국 집중구매액 11734.5억원의 17.1%를 차지하고 집중구매의 규모우세와 가격우세를 효과적으로 발휘했고 자금절약효과가 뚜렷했다.
-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중소기업발전과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등 정부구매정책을 적극적으로 락착한데서 관련산업의 발전을 촉진시켰다. 정부구매계약이 중소기업에 갖다준 총구매액은 13179.76억원으로 전국 정부구매규모의 76.2%를 차지했다. 그중 령세기업에 갖다준 구매액은 6020.84억원으로 중소령세기업에 갖다준 금액의 45.7%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제품을 강제, 우선구매한 금액은 2100.0억원과 1762.4억원으로 동류제품의 81.7%와 75.3%를 차지했고 그 전해보다 각기 260.9억원과 327.45억원 증가되였다(기자 리려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