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개국 이상 일대일로에 호응, 외부측 참여도 향상
2015년 06월 10일 13: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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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일전 중국 외교부 부장 왕의가 부다페스트에서 웽그리아 외교•대외경제부 시야르코장관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웽그리아정부간의 실크로드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할데 관한 량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중국이 유럽국가와 체결한 첫 이런 류형의 협력문건으로서 문건의 체결은 각국의 “일대일로”공동건설 방면에서 선도역할을 발휘했다. 최근들어서 한국의 특별취재팀이 전문적으로 중국의 “일대일로”건설과 관련해 조사연구취재를 하고 미국 제1국무차관보 리처드 호글랜드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를 방문함과 아울러 “일대일로”상황과 관련해 회담했는데 외부측의 “일대일로”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도가 날따라 높아지고있다.
인민재정경제의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들어서 로씨야, 독일, 웽그리아, 까자흐스딴 등 12개가 넘는 나라들이 “일대일로”에 적극 호응하기 시작함과 아울러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경제무역협력과 공동건설에 참여하고있다. 그가운데 조사연구고찰과 프로젝트추천소개가 상기 나라들이 “일대일로”에 호응하는 주요방식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