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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도건설, 메히꼬 고속철도항목 락찰

시속 300킬로메터 중국고속철도 아메리카에 들어간다(열점해석)

본사기자 륙아남

2014년 11월 04일 14: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핵심열독

북경시간으로 11월 4일 2시, 메히꼬통신교통부는 대외에 향해 중국철도건설이 이끄는 국제련합체가 메히꼬성으로부터 케레타로간의 고속철도항목에 락찰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기업이 해외에서 도급건설을 맡은 첫 시속 300킬로메터의 고속철도이다.  

메히꼬 최대기초건설항목 중국기업 락찰

메히꼬성과 케레타로간의 고속철도건설은 메히꼬 백성들이 큰 기대를 하고있는 민생항목이다. 고속철도를 건설하여 두개 성 지간의 교통운수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메히꼬 현임 대통령이 2012년 대통령선거에 참가했을 때 한 정중한 승낙이다.

이는 이 나라의 첫번째 고속철도로서 이 고속철도를 잘 건설하기 위해 2013년 메히꼬는 국제범위에서 공개입찰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메히꼬의 최대 기초시설항목으로 되고있고 설계시속이 300킬로메터, 전반거리가 210킬로메터인 메히꼬성으로부터 케레타로간의 고속철도항목은 전세계 고속철도거두들의 각축을 유발했다. 일본 미쯔비시, 프랑스 알스톰, 카나다 봄바르디 및 독일의 시멘스 등 다국기업들이 모두 짙은 흥취를 보였다.

중국철도건설 총재조리 겸 중국철도건설국제그룹 리사장 탁뢰는 메히꼬항목은 입찰모집부터 입찰마감까지 단 두달이란 시간밖에 안되였는데 이런 국외기업들은 모두 규정한 시한내에 입찰문서를 내놓지 못했다고 회억했다. 최종 중국철도건설이 이끄는 국제련합체가 이번 큰 계약을 따내 “다크호스”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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