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수만명 유람객들 절강 해녕서 전당강조수 구경  ·동물들도 월병 먹으면서 추석 지내  ·나사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달사진 공개로 중국 전통명절 추석 축복  ·인민넷 9.1-9.5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보도  ·[포토뉴스]물속에서의 웨딩촬영  ·녀대생 불고기 먹다가 불에 휩싸여 온몸에 화상  ·인도, 액운을 물리친다고 유기견과 결혼  ·[포토] 북경대학 2014년 신입생 군사훈련  ·영국 남자 보행으로 전세계 일주행, 로씨야 입경시 거절당해  ·삼협저수지 올해 처음으로 수문 열어 방류  ·메히꼬 127세 할머니 장수기록 타파, 비결은 잘 먹구 잘 자…  ·오문 항일전쟁승리 기념   ·제1회 “중국공산당과 세계대화회의”북경서 거행  ·기적! 27층 엘리베이터서 추락한 남성 목숨 건져   ·입양 1만4000번 거절된 "불운의 개"사연   ·전군 무장경찰부대 여러가지 방식으로 항일전쟁승리 69주년 기념  ·세상 떠난 주인 잊지못해 무덤 지킨 견공  ·외교부:중국 반독점조사는 투명하고 공정하다  ·외교부:향항 정치제도개혁은 중국의 내정,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  ·북경 1-7월 오토바이 관련 사망사고 76건 발생, 78명 사망  ·절강 천태현 소학교 우리 나라 첫 옥상트랙 건설  ·영국 한 흑인 어머니 “백인아이” 낳아, 확률 100만분의 1  ·북경 갑자기 내린 폭우로 륙교가 “물바다”로  ·학부모, 방학숙제 때문에 학교서 무차별 칼부림  ·외교부 대변인, 제재는 우크라이나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  ·연태 바다가 좌초된 해파리들로 꽉 깔려  ·인도 60세 남성 45kg의 터번(头巾)을 머리에  ·심양 제1회 도마도대축제 맞이, 300여명 참가  ·귀주 복천 산사태 발생으로 22명 사망  ·매일 옷 한벌씩 만드는 99살 할머니   ·훈춘 국내서 처음 동북범 "모녀" 출행 포착   ·외교부, 향항 특별행정구의 안정과 발전을 지지할것   ·인민넷 8.25-8.29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북경 천안문광장 화단 수선으로 “10.1”국경절 맞이  ·“평화사명-2014”군사연습, 민족전통문화전시교류활동 전개  ·물밖에서 “걷는” 물고기 발견…진화의 비밀 풀릴까  ·호킹 박사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하겠다  ·귀주성 복천시서 산사태로 15명이 사망  ·미국 실탄사격장에서 9세 소녀 “오발”로 교관 숨져  ·휠체어 탄 할머니 공항에 11시간 방치  ·길림농민 전동“목우류마(木牛流马)”자체로 제작  ·중국해군, 갑오전쟁 120주년 해상추모제 거행  ·향항 한 공사현장 2차대전 작탄 발견, 무게 36kg 두번 거…  ·사천 악지 대폭우 내려, 일부 거리 물깊이 2m 초과  ·신강 대형뻐스 감숙경내서 사고 발생, 13명 사망  ·중국해군 첫 녀성대변인 형광매 첫 선 보여  ·항주 한 조식가게에서 “채색츄러스” 출시해 시민들을 흡인  ·세계 최장신 남성 뇌출혈로 사망  ·“공포병원”주제 게임관 산서 태원에 나타나  ·호북 장강삼협저수지 일부 구역 쓰레기로 꽉 차 

미래 유망 직업은?

2014년 09월 09일 14: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향후 10년 뒤에는 작업료법사(职能治疗师), 청력학자 같은 건강ㆍ의료 직종이 가장 유망한 직업이 될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경제연구기관 콘퍼런스보드가 2012년~2022년 미국과 유럽 500여개의 직종별 고용동향을 분석해 최근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의 고령화추세로 인해 작업료법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牙科保健员) 등 건강 관련 직종에 대한 수요가 향후 가장 높아질것으로 조사됐다고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가 보도했다.

OT로 불리는 작업료법사는 과거에는 직능료법사 등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작업료법사로 통일됐다. 정신의학과 재활의 중요한 한 부문인 작업료법을 담당한다.

의사중에서는 족병전문의, 검안의, 청력학자(이비인후과 전문의)가 가장 유망할것으로 꼽혔다.

그 다음으로 기중기 운전사, 철도 신호원, 건축ㆍ운송 감독관 등 숙련기능직도 10년 뒤 유망직종으로 선정됐다.

이들 직업군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것으로 보이나 힘들다는 리유 등으로 젊은층이 외면해온 직종이다.

이에 따라 중장년층의 은퇴 행렬이 본격화되는 2020년대에는 구인난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됐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