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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도시 동기대비 주택가 상승

2013년 10월 25일 10: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내 70여개 대중도시 중 지난 9월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4개 일선도시의 신규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평균 1.4%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천진등 31개 이선도시는 평균 0.7%상승했으며 당산(唐山)등 35개 3선도시는 평균 0.6% 상승했다고 국가 통계국이 22일 발표했다. 동기대비 총 69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상승했는데 그중 북경, 상해, 광주, 심수의 상승폭은 20%이상이였다.

최신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주택가격의 상승폭이 비교적 높은 도시는 여전히 일선도시와 일부 2~3선도시에 집중되고 기타 도시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큰 기복이 없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 ·1급 도시 부동산시장시세 불균형
• ·관변측 집값반등압력이 비교적 크다고 지적,부동산세개혁 시점 확대할듯
• ·70개 대, 중 도시, 7월 신축 주택가격 인상폭 축소
• ·부동산용지 공급량 사상 최고치
• ·70개 대중도시중 부동산가격 전월 대비 인상된 도시 감소
• ·부동산시장 거품 3, 4선 도시에 집중
• ·북경 동3환 80평방메터 주택 25명 입주 월세 2만원
• ·부동산가격 “조정하면 인상”하는 배후: 지방정부 정책집행 철저하지 못
  해
• ·중국 집값 세계 최고로 되여
• ·5월달 주택가격 상승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