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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에 열린 전국광산발굴대회에 따르면 “2011-2020년 광산발굴 전략행동 요강” 이 실시되여 3년동안 전국적으로 새로운 지질광산 발굴 열조가 일어났다.
2011년에 전국 지질광산탐사에 투자한 자금은 천백18억원에 달하고 2012년에는 천2백여억원에 달했으며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중석, 몰리브덴, 니켈 등 매장량 탐사에서 중요한 돌파를 가져왔다.
그중 특급 광산 매장량의 탐사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새로늘어난 석유 저비량은 15억 2천 백만톤에 달하고 천연가스 비축량은 9천 6백 12억립방메터에 달했다.
석탄탐사면에서도 새로운 돌파를 가졌다.
신강과 산서에서 대형, 특급 선탁관산을 발견하고 복건 등 남방 지역에서도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최근년간 우리나라 금속광산 탐사분야에서도 초대형 금속광산을 발견했다.
강서 북부지역에서 발견한 중석 비축량은 백 6만톤에 달한다. 그중 채굴량이 83만톤에 달하는 대호당 중석은 세계에서 가장 큰 광산으로 꼽힌다.
한편 3개 초대형 몰리브덴 광산과 두개 초대형 니켈 광산이 발견되고 그중 신강 파북 특대형 니켈광산 자원 비축량은 2백만톤에 달하며 규모는 우리나라 금천니켈 광산에 버금가고 있다.
신흥자재 자원탐사도 진전을 가져왔다.
감숙 국보산 루비듬광산과 여석산 니오브탄탈광산, 신강 카루안리후석 광산 등 대형 광산이 발견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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