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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리 나라 GDP 증가률 7.5%로 전망

2013년 03월 06일 08: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3월 5일 개막된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서 한 정부사업보고에서 국무원 총리 온가보는 우리 나라 2013년 국내생산총액 증가률을 7.5%좌우로 전망했다.

2013년 소비자물가상승폭은 3.5%좌우로 예상, 2013년 도시진의 새로 증가될 취직자수가 900만명 웃돌것을 감안해 실업률은 4.6%안으로 통제될것으로 내다봤다.

2012년까지 지난 5년동안 우리 나라 국내생산총액은 26.6만억원으로부터 51.9억만억으로 증가돼 세계 제2위 경제대국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년동안 국가에서는 1973억원의 취직자특별기금을 마련, 2800만명 대학생이 취직하고 도시진 830만명 일군이 취직난을 해결했다.

5년사이 각종 양로보험에 참가한 도시와 향진 주민은 7억 9000만명에 달하고 2004년에 일인당 매달 700원이던 기업퇴직일군 기본양로금이 2012년에 1721원으로 증가됐다. 현재 우리 나라 인구 평균수명은 75세가 되였다.

한편 지난 5년사이 도시진 사회보장성주택건설제도가 진일보 완벽해졌는데 2012년말까지 전국 12.5%에 달하는 도시진에서 보장성주택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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