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들은 명절기간의 무좌석기차표를 반값으로 팔것을 제안했다. 1월 23일, 철도부 운수국 해당책임자는 음력설기간 무좌석표를 절반가격으로 판매하지 못하는 원인을 밝혔다.
음력설기간 철도부문은 운수능력이 부족해 승객들의 나들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모순을 풀기 위해 운수안전을 담보하는 전제에서 적당한 량의 무좌석표를 팔고있다. 감당운수량을 초과해 무좌석표를 팔 경우 운수기구, 려객서비스, 설비보수 등 고리에 문제점이 발생해 많은 인력, 물력과 재력이 수요된다.
사회적 효과성을 위해 해마다 음력설기간이면 많은 화물운수를 중지시키고 려객운수량을 늘인다. 침대칸을 좌석칸으로 만든다. 이런 조치는 운수수입이 줄어들더라도 더 많은 려객들이 려행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전문가들과 승객들은 설명절때마다 기차표 사기가 힘든 문제에 대비해 철도부문에서 하루빨리 기차표실무를 공개할것을 촉구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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