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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시대덕창업단지가 공청단길림성위에서 표창한 15개 “성급청년창업시범단지”에 입선되면서 “성급청년창업단지”로부터 “성급청년창업시범단지”로 승급했다고 10일 돈화시취업봉사국에서 전했다.
돈화시대덕창업단지는 지난해 돈화시의 10대 민생프로젝트중의 하나로서 착공을 시작해서부터 정식 사용까지 근 1년이란 공사기간이 걸렸고 총투자가 1.5억원에 달했다. 건축면적이 1.4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이 단지는 12층으로 되여있으며 주요하게 전국에서도 가장 선진적인 창업부화 “청도모식”을 본받아 건설됐다. 단지는 창업전시, 전자상거래창업, 종합봉사, 창업양성, 창업묘포, 창업부화기, 창업가속기, 커피숍 등 8대 기능구로 나뉘여져있어 창업자들에게 창업양성, 창업실전, 창업부화, 창업융자 등 4대 봉사플랫폼을 제공해주고있다.
지난해 11월에 사용에 투입된 이래 이 단지는 공청단돈화시위, 돈화시 부련회, 과학기술국 등 부문과 조률하면서 창업청년들이 단지내에 입주하는데 록색통로를 개척해주고 전문사업일군을 배치해 1대1 봉사를 해주었으며 청년창업자들에게 창업능력측평, 창업양성, 금융봉사, 창업지도, 대상평가, 정책자문 등 봉사를 제공해주었다. 현재까지 대덕창업단지는 75개 창업대상을 영입했는데 그중 대학교졸업생, 귀향청년창업 등 대상이 20개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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