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장백산림산그룹에서는 11일공표된“국가림업국 2014 길림림산그룹, 장백산림산그룹 삼림자원전면조사주요결과에 관한통지”(림자발[2015]145호)를 정식으로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조사결과에 따르면 장백산림산그룹에서 경영하는 삼림면적은 194만헥타르에 이르고 국토삼림복개률은 86.4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활립목은 3억2495만립방메터, 전체목재축적량은 3억1390만립방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연림면적은 183만헥타르로 목재축적량은 3억383만립방미터에 이르고 인공림면적은 11만헥타르로 목재축적량은 1007만립방미터인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공표된 길림림산그룹의 경우 경영삼림면적은 121만헥타르로 국토삼림복개률은 85.46%에 이르고 활립목의 목재축적량은 2억819만립방메터 삼림목재축적량은 1억9874립방메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자연림의 면적은 105만헥타르로 자연림의 목재축적량은 1억8233립방메터, 인공림의 면적은 16만헥타르, 목재축적량은 16441립방메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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