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소속도로 제설작업으로 통행 확보 |
18일, 연길시고속도로 입구에서 직원이 제설작업하고있다. 17일밤부터 내린 대범위 강설로 페쇄되였던 길림성내 대부분 고속도로가 관리부문의 적극 소통을 거쳐 이미 륙속 통행을 회복했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