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가전하향정책 전부 결속
—2월 1일부터 혜택 더이상 볼수 없어
2013년 02월 07일 10: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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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연길시의 가전, 모터찌클 하향정책의 집행기간이 만기되여 2월 1일부터 호구소재지가 길림성인 원보조대상은 재정보조정책의 혜택을 더이상 볼수 없게 되였다.
일전 연길시상무국에 의하면 3월 10일 령시부터 연길시의 가전하향판매기업과 등록판매지점의 정보시스템공능권한을 전부 중지하고 5월 1일 령시부터 시재정부문에서 정보시스템의 지불심사공능을 닫게 되며 "모터찌클하향재정보조정보시스템"은 3월 1일 령시에 끄게 된다고 했다.
연길시의 재정부문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제품의 령수증을 기준으로 보조금을 지불할터이니 각 판매지점에서 제때에 신청재료를 보고할것을 요구했다.
이외에 2월 28일전으로 시재정국와 시상무국에서는 가전하향패쪽정리정황을 전멱적으로 검사할것이니 여러 판매지점에서 "가전하향지정점"이라는 패쪽 그리고 관련된 선전자료를 모두 치우고 미판매제품들은 보통상품으로 계속 판매하라고 전했다.
또한 여러 판매지점에서는 "가전하향공작세칙"에 따라 제품의 판매후서비스와 제품질량 및 시장질서 등 사후공작을 잘하여 농민들의 합법적리익을 보장할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