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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절, 국가의 미래는 교단에 있다는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2015년 09월 10일 14: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는 하나의 감사의 계절이다. 금빛 가을이 금방 들어섰는데 전반 사회는 모두 하나의 추억의 분위기가 맴도는것 같다. 3척 교단에서 우리들에게 지식의 문을 열어준 그분은 지금도 잘 계시고 있을가?

바로 요 며칠, "교원"은 여론 마당의 가장 뜨꺼운 단어의 하나로 떠올랐다. 길림성 길림시의 교원 최연은 "링겔을 맞으며 강의를 계속했다." 사진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가장 아름다운 교원"이라는 찬사가 스크린을 도배할 지경이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무원은 1270만 중소학교 교원들에게 하나의 "큰 선물꾸러미"를 발급, 중소학교 교원들의 직업의 "병목"을 타파했고 농촌 편벽지역에 더욱 많은 공정을 가져다주었다. 이번 교원절은 우리로 하여금 가르치는 자가 존경받는 문화전통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하고 우리로 하여금 매 한명의 선생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릴수 있게 한다.

례악교화를 중시하는 중국문화에서 교원을 존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것은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가치적 유전자다. "례기"에 이런 말이 있다. 나라를 건설하고 군민을 다스리는데서 교육이 가장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순자" 에 이런 말이 있다. 나라를 흥하게 하려면 반드시 교원이 존중받고 교원이 지위가 있게 해야 한다. 공자는 우리나라의 첫 민간 교원으로 "모든 사람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교육리념을 내놓앗고 처음으로 "교육공평"을 인류의 가치도표에 새겨넣었다. 오늘날, 교원은 인류령혼의 공정사라고 불리우는데 "한쪽 어깨에는 학생의 미래를 짊어지고 다른 어깨에는 민족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

"누구나 태여나서부터 도리를 아는것은 아니며 누구에겐들 의문이 없을가? 교원이란 도리를 전수하고 학업을 전수하며 의문을 해석해주는 사람이니라" 사회전환기, 사심없이 봉사하는 많은 교원들이 3척 교단에서 지혜의 등불을 밝혀 무수한 사람들을 몽매에서 벗어나 문명에로 들어가게 비쳐주었다. "중국감동10대인물" 장려려 교원은 위급한 시각에 학생을 밀어내고 자신이 차밑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두다리를 잃었지만 학생에게는 날개를 달아주었다. "전국모범교원" 맹이동 교수는 신강교육지원기간에 병세의 악화도 아랑곳하지 않고 3척교단에서 강의를 계속했다. 그는 생명을 잃었지만 조화로운 민족관계를 생기발랄하게 했다. 자신에게는 백발과 무수한 잔주름을 남겼지만 학생들로 하여금 커가는 과정에서 쾌락을 느끼게 했고 큰산 깊은 골의 학생들에게도 찬란한 미래를 내다볼수 있게 해주는 매 한명 교원들의 뒤모습은 삼가 바라볼만하다. "가르치는자가 존경받는" 전통을 발양하려면 매개인의 마음속에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어야 한다.

큐리부인은 두차례 노벨상을 획득했지만 여전히 소년시대의 농촌 교원 오반을 잊지 않았다. 바르샤바라듐연구소 개관식에서 그녀는 사회명류들의 운집해있는곳에서 오반 선생님을 주석대에 밀어올렸다. 이런 감사의 마음은 작은 은혜도 크게 갚는 소박한 정감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교원 존엄의 수호이고 교원이라는 이 직업의 가치에 대한 긍정이다. 습근평총서기는 이렇게 말했다. 한사람이 좋은 교원을 만나는것은 인생의 행운이며 한개 민족이 한패 또 한패의 좋은 선생님이 끊임없이 용솟음쳐나오는것은 민족의 희망이다. 우리 매개인은 모두 이런 행운을 소중히 여기고 이런 희망을 보우해야 한다.

"가르치는자가 존경받는" 전통을 발양하려면 국가에서 더욱 많은 관심을 주어야 한다. 광범한 농촌에서 교원들 수입이 보편적으로 높지 못한것은 교원들 권리의 곤경과 대우의 곤경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머리에는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광환을 띠고 있지만 현실 생활의 곤경을 직면하지 않을수 없어 늘쌍 교원들에게 지위인정의 파렬을 가져다준다. 교원이 진정으로 "사회의 존중을 가장 받는 직업"되게 하려면 교원들로하여금 스승의 덕을 갖추고 인애의 마음을 갖추며 덕을 키워주고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을 전수하여 인재를 양성하는 영예감과 책임감을 증강해야 할뿐더러 더우기는 국가가 교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보내고 교원대우를 개선하고 교원건강을 관심하고 교원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1871년의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뒤 프로이센 원수 모치는 이런 말을 했다. "프로이센의 승리는 일찍 소학교원의 교단에서 결정되였다." 우리가 교원을 관심하는것은 교원절이 있기때문만이 아니고 회의나 열어 뜻을 보이자는것이 아니다. 학교청사가 안전한지, 학생의 공부에 어떤 어려움이 없는지, 교원의 생활이 보장이 되는지에 관심을 가지는것이 더욱 수요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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