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돐 기념대회가 끝날 때 7만마리의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천안문광장을 날아지나고 인민영웅기념비를 날아지나 푸른하늘로 날아오르면서 중국인민의 평화에 대한 기원을 세계에 전달했다.
중국이 첫 항전승리의 날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하는 때에 습근평총서기는 “중국이 군대편제 30만명을 감축한다”고 정중하게 선포했다. 열병식에서는 국가실력과 군사위세를 보여주었고 군축에서는 평화의 성의를 보여주었는바 량자의 결부는 전쟁과 평화 관계에 대한 중국의 변증법적 파악을 보여주었다.
"중국은 어느 단계로 발전하든 영원히 패권을 쥐지 않을것이고 영원히 대외확장을 하지 않을것이며 영원히 자신이 겪었던 비참한 력사가 기타 민족에게 되풀이되지 않도록 할것이다"라는 습근평총서기의 힘찬 말과 장엄한 약속은 중화민족의 력사에 대한 깊은 사고, 전쟁에 대한 명석한 인식, 평화에 대한 갑절 소중시를 표달했으며 중국이 시종여일하게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전쟁을 겪어온 사람들은 평화의 소중함을 더 잘 알고있다.” 온갖 삶과 죽음, 피와 불의 단련을 받고 나라와 민족 멸종의 위험, 나라와 가정의 파탄을 겪어본 중국인민은 전쟁이 갖다준 고난에 대하여 뼈에 사무치는 기억을 갖고있으며 평화의 가치에 대하여 더욱 심각한 리해를 갖고있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첫시작부터 인류문명을 구원하고 세계평화를 보위하는 중대한 의의를 가졌다. 우리가 중국인민항일전쟁과 세계반파쑈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것은 침략자의 잔혹한 폭행을 규탄하고 평화에 대한 선량한 사람들의 동경과 고수의 마음을 불러일으키며 공동으로 평화리념을 선언하고 평화공감대를 응집시키며 평화력량을 집결시킴으로써 평화의 해빛이 인류가 살고있는 이 온 세상을 비추도록 하려는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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