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차례 푸른잎 아래에 숨은 위대한 혁명이다. 이는 “가정생산량도급책임제에 이어 중국 농촌의 또 하나의 위대한 변혁이다.” 지난 2002년, 당시 복건성 성장직무을 담임한 습근평은 “집체림권제도개혁 제1 현”인 무평을 찾아 조사연구한 뒤 결연히 “집체림권제도개혁은 가정생산량도급책임제처럼 산아래에서 산우로 전환해야 한다”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복건의 탐색은 전국 집체림권제도개혁의 전주곡을 울렸으며 한갈래의 록색발전을 추진하는 탄탄대로를 탐색해냈다.
“70% 산에 1%의 물, 1% 밭, 0.5%의 도로와 장원이였다.” 개혁개방하여서 첫 20여년간 농호별 생산량 책임제는 “1% 밭”의 거대한 잠재력을 격발시켜 수억인구의 온포문제가 이로써 해결되였다. 하지만 경작지면적보다 배나 많은 림지는 응분의 활력을 방출하지 못했다. 그 원인은 집체림 재산권이 명확하지 못하고 림농경영 주체적지위가 시달되지 않고 경영기제가 령활하지 못하여 림업농민들이 “금산을 갖고도 가난하게 사는” 처지였기 때문이다. 집체림권제도개혁이라는 한가지 조치로 뭇산들을 활성화했다. 10여년의 적극적인 탐색과 지속적인 분투를 거쳐 복건의 집체림권제도개혁은 엄청난 경제효익을 갖다주었으며 거대한 생태수익을 방출했다. 집체림권제도개혁 전에는 “치부하려면 남몰래 나무를 찍어내면 하룻밤새에 만원호가 된다”고 했으나 집체림권제도개혁후에는 “자기 집의 산을 잘 관리하고 자기 집의 림지를 잘 보호”하는것이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였다. 복건의 집체림권제도개혁의 실천은 개혁은 록색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는것을 심각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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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7/10/nw.D110000renmrb_20170710_6-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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